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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'인내심' 바닥나면 파멸...이란 잘못 건드린 미국 / YTN

2026-03-20 2,669 Dailymotion

개전 4주 차에 접어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균열이 공식화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은 공개 석상에서 폭주하는 이스라엘에 강력한 경고를 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[털시 개버드 / 미 국가정보국(DNI) 국장 :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목표는 이스라엘 정부가 내놓은 목표와 다릅니다.] <br /> <br />이스라엘은 정권 교체를 노리지만, 미국의 목표는 탄도미사일과 해군력 등 '실질적 위협' 무력화에 한정되어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의 강한 제동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경제적 실리를 명분으로 물러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의 핵과 미사일 제조 인프라 파괴를 근거로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하며, 트럼프의 최대 압박 지점인 '유가 안정'에 보조를 맞췄습니다. <br /> <br />[베냐민 네타냐후 / 이스라엘 총리 :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, 이스라엘도 전적으로 협력 중입니다. 이제 미국의 가장 큰 과제는 종전의 출구를 찾는 것입니다.]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도 추가 파병 가능성을 일축하며 전쟁을 길게 끌고 갈 의사가 없음을 내비쳤습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어디에도 파병하지 않을 것입니다. 설령 보낸다고 해도 알려주지 않겠지만, 어쨌든 군대를 보낼 계획은 전혀 없습니다.] <br /> <br />현재 전황은 미국과 이란, 양측의 경제적 인내심을 시험하는 '시간 싸움'으로 요약됩니다. <br /> <br />[제임스 스타브리디스 / 전 나토 총사령관 : 하나는 휘발유 가격 급등과 그로 인한 혼란 등 미국이 직면한 정치적 압박의 시계이고, 다른 하나는 이란의 시계입니다. 이란이 장기적인 경제 파탄과 물리적 타격을 얼마나 더 감당할 수 있느냐는 시간 싸움입니다.] <br /> <br />미국은 이란 온건파 채널과의 접촉을 통해 '대화 가능한 상대'를 찾는 동시에, 이스라엘에는 군사적 자제를 요구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쟁의 무게중심은 군사적 타격에서 외교적 종전 협상으로 이동하고 있는 양상입니다. <br /> <br />미국은 이제 유가 안정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익을 담보할 '출구 전략' 수립에 집중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YTN 권영희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한경희 <br />자막뉴스ㅣ이미영 권준희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2016360109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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